2019년 03월 26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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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테라’ 21일 출시

호주산 맥아 사용… 청량감 더해

  • 기사입력 : 2019-03-14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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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트진로가 새로운 맥주 ‘청정라거-테라(TERRA·사진)’를 오는 21일 출시한다.

    신제품 ‘청정라거-테라’는 호주 골든트라이앵글(AGT: Australian Golden Triangle)의 맥아를 100% 사용해 원료부터 차별화했다. ‘골든트라이앵글’ 지역은 호주 내에서도 깨끗한 공기, 풍부한 수자원, 보리 생육에 최적의 일조량과 강수량으로 유명하고, 비옥한 검은 토양(Black Soil)이 특징인 지역이다. ‘테라’라는 브랜드네임 역시 골든트라이앵글 지역의 이미지와 청정, 자연주의를 온전히 반영해 결정했다. ‘테라’는 라틴어로 흙, 대지, 지구를 뜻한다.

    하이트진로 측은 ‘테라’ 출시에 대해 “초미세먼지 경보가 일상화돼 친환경 등에 대한 갈망이 커지고 있는 시대적 요구를 반영하고 대중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지난 5년간 세계 곳곳에서 가장 청정한 원료를 찾으려 노력했으며, 인위적인 주입이 없는 자연주의적 공법을 연구해 최선의 주질을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청정라거-테라’는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탄산만을 담기 위해 탄산을 별도로 저장하는 기술과 장비를 새롭게 도입했다. 100% 리얼탄산 공법은 라거 특유의 청량감이 강화되고, 거품이 조밀하고 탄산이 오래 유지된다는 강점이 있다고 하이트진로는 설명했다.

    패키지는 청정라거 콘셉트를 가장 잘 표현하는 ‘그린’을 브랜드 컬러로 결정하고 모든 패키지에 적용했다. 또한 트라이앵글을 형상화 하고 브랜드네임만 심플하게 강조한 BI를 개발, 라벨 디자인에 활용했다. ‘청정라거-테라’는 오는 21일 첫 출고 이후 전국 대형마트, 편의점, 음식점, 유흥업소 등에서 동시 판매될 예정이다.

    김유경 기자bora@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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