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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배둔장터서 100년 전 독립운동 글로 되새겼다

3·1절 기념 백일장에 학생 340명 참여

  • 기사입력 : 2019-03-14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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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은 제100주년 3·1절을 맞아 지난 12일 오전 10시 회화면 배둔소공원에서 ‘배둔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 백일장’을 개최했다.

    3·1운동 창의탑 보존위원회(위원장 최근호)에서 주최하고 한국문인협회 고성군지부(회장 제민숙)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100년 전 독립만세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자라나는 후손들에게 우리 지역 독립운동사에 대한 역사적 의미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관내 19개 초·중·고에서 학생 340여명이 참석했다.

    참여 학생들은 100년 전 독립만세운동의 함성을 떠올리며 나라사랑 다짐을 위한 진지한 자세로 글쓰기에 몰두했다.

    한국문인협회 고성군지부 소속 문인 10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장원 4명, 차상 8명, 차하 16명, 참방 52명 총 80명의 수상자를 선발한다. 수상자 명단은 오는 19일 고성군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시상식은 19일 열리는 배둔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김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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