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4월 19일 (금)
전체메뉴

4월말 준공 ‘창원 한서빌딩’ 임대 개시

지하 1층~지상 12층 5377㎡ 규모
병원 등 임대… 생활 인프라 갖춰

  • 기사입력 : 2019-02-11 07:00:00
  •   

  • 창원 상권의 핵심인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89-4 등 4필지 옛 한서병원 자리에 한서빌딩이 4월 말 준공한다.

    건물 전면과 양쪽 측면을 푸른 색상의 유리로 둘러싼 듯한 형태의 커튼홀 공법으로 시공한 한서빌딩은 지하 1층~지상 12층 규모의 건축물로 연면적은 약 5377㎡이다. 1·2층은 약국·커피점·이동통신·편의점 등 판매점을 임대 예정이며, 3층~12층은 의원·피트니스·업무시설 등의 용도로 임대 예정이다. 건축공사 초기에 4층 (산부인과)·5층(정형외과)·6층(한의원)·9층(치과) 등 4개층이 이미 입점이 확정된 상태이며, 나머지 층은 임대 진행 중이다.

    메인이미지
    창원 한서빌딩 조감도.

    주변엔 창원 최고의 주거공간인 용지아이파크·용지더샵레이크파크·트리비앙·은아그랜드 아파트 등을 포함해 도보 10분 이내의 거리에 약 3만5000가구 이상의 고정수요가 있고, 인근 롯데백화점·롯데마트·이마트·창원시청 등 풍부한 유동인구가 있다. 한서빌딩 바로 앞 버스정류장에는 인근 진영·장유·진해·마산 등의 버스노선이 많아 접근이 용이하다. 여기에다 창원시청 앞 광장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조망권에 건물이 돌출돼 있어 노출도도 좋다.

    중앙동 상가는 좋은 입지에 비해 주차공간이 부족해 고객들의 접근이 어려웠으나 이러한 점을 감안해 한서빌딩은 건물 내 주차대수 50면을 확보했다. 또 건물 앞 공영주차장에 약 40대의 주차가 가능해 고객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사업을 성공하는데 있어서 몇 가지 조건이 요구되나 좋은 입지·풍부한 유동인구·용이한 접근성 등 중요한 면을 모두 충족시키는 곳이 바로 한서빌딩이다.

    한서빌딩 관계자는 “옛 한서병원이 30년 이상 창원시민들과 함께 해왔듯이 한서빌딩 또한 앞으로 50년 창원시민들과 함께할 것이다”고 말했다.

    조규홍 기자 hong@knnews.co.kr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조규홍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