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은 목표금액 달성과 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최대 3.4% 금리가 지급되는 ‘목표달성자유적금’을 판매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목표달성자유적금은 가입 당시 목표금액을 설정할 수 있고 만기일까지 적립한 누적금액이 △200만원 이상 400만원 미만 0.10%p △400만원 이상 600만원 미만 0.20%p △6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은 0.30%p 우대금리가 지급된다.
조규홍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조규홍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