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7월 23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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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서 ‘독립의 횃불’ 타오른다

보훈처, 3·1운동 재현 전국 릴레이
진주서 내달 17일 100명 주자 참여

  • 기사입력 : 2019-02-1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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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서부보훈지청은 국가보훈처가 개최하는 3·1만세운동 재현 전국 릴레이 ‘독립의 횃불’ 행사가 진주 지역에서 3월 17일 개최된다고 밝혔다.

    독립의 횃불 전국 릴레이는 3월 1일부터 4월 11일까지 전국 22개 지역의 주자 봉송과 78곳의 차량 봉송 등 총 100곳에서 불을 밝힐 예정이다.

    경남도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진주 지역은 3월 17일 로데오 거리에서 100명의 주자들이 횃불을 밝힌다. 특히 이 행사에서는 기생과 걸인이 중심이 돼 3·1운동을 전개한 진주지역 독립만세운동 특색을 반영한 이색봉송과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을 포함해 다양한 계층의 봉송 주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경남서부보훈지청 관계자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행사로 치르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횃불 주자 외에도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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