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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주말 도자체험, 평일엔 김해서부문화센터서 만나요

3월 29일까지 매주 화~금 열려

  • 기사입력 : 2019-01-1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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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의 인기 체험 프로그램인 도자 체험을 김해서부문화센터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의 주말 한정 인기 체험 프로그램인 ‘컬러링 세라믹’을 매주 평일 김해서부문화센터 가율 앞 로비에서 ‘가율로 찾아온 클레이 사우르스’로 명칭을 바꿔 확대 운영한다.

    김해서부문화센터의 ‘가율로 찾아온 클레이 사우르스’는 참가자들이 체험관에서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공룡 모양의 도자기에 세라믹 펜을 이용해 자유롭게 디자인하는 체험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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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라믹 펜으로 그린 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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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서부문화센터 ‘가율로 찾아온 클레이 사우르스’ 체험 현장.

    펜으로 간단하게 작품을 그리거나 채색하는 것만으로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품을 만들 수 있을 뿐 아니라 오븐에 30분 정도 구운 후 완성작을 바로 찾아갈 수 있어 참가자들의 인기가 높은 프로그램이다.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의 ‘컬러링 세라믹’은 지난 한 해 동안 3000여명의 체험객들이 참여하는 등 색다른 체험을 원하는 가족들의 사랑을 받았다.

    클레이아크 도자체험관 김상성 강사는 “보다 많은 체험객들이 방문할 수 있는 장소와 시간을 운영해 지역민들이 보내주신 사랑을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차원에서 이번 체험전을 갖게 됐다”며 기획 의도를 밝혔다.

    ‘가율로 찾아온 클레이 사우르스’는 현장에서 접수하며 20인 이상의 단체는 7일 전 사전 접수하면 된다. 체험전은 3월 29일까지 진행되며 기간 중 화~금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 운영된다. 체험료는 개인 1만원, 단체 9000원. 문의 ☏ 340-7060.

    이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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