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9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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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금남면 대치마을 주민·귀농귀촌인 ‘화합 한마당’

전체 182가구 중 29가구 2010년 이후 정착
윷놀이·투호 등 함께하며 유대관계 형성

  • 기사입력 : 2018-12-06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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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일 열린 하동군 금남면 화합한마당 행사에서 주민과 귀농·귀촌인들이 윷놀이를 하고 있다./하동군/


    하동군 금남면 대치마을(이장 정경옥)은 지난 4일 귀농·귀촌인과 마을주민이 돈독한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지역발전의 계기를 마련하는 화합한마당 행사를 열었다.

    금남면 대치마을은 전체 주민 182가구 343명 중 20.4%인 29가구 70명이 지난 2010년 이후 귀농·귀촌해 산딸기·딸기·참다래·장미 등 고소득 작목으로 영농정착을 이루며 ‘귀농·귀촌하기 좋은 1등 마을’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 100여명과 귀농·귀촌인 5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귀농·귀촌인 소개, 지역주민 환영사, 귀농인이 직접 키운 장미꽃 전달식, 윷놀이, 투호 등으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주민 대표와 귀농·귀촌인 대표가 함께 ‘대치마을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의 화합과 상생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낭독하며 앞으로도 마을 화합을 더욱 견고히 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김재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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