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1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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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팩키징코리아 등 4개 업체, 밀양 나노산단 입주한다

2022년까지 470억 투자, 140명 채용

  • 기사입력 : 2018-11-08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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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에코팩키징코리아, (주)새한식품, 삼진산업(주), (주)유스마일 등 4개 업체가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한다. ★관련기사 3면

    이들 기업은 8일 창원 풀만호텔에서 열린 제5회 나노피아 국제콘퍼런스 및 전시회 환영 만찬에서 경남도, 밀양시와 투자 및 행정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갖고 밀양 나노융합국가산단에 입주키로 했다.

    (주)에코팩키징코리아 등 4개사는 오는 2022년까지 470억원을 투자해 밀양 나노융합국가산단 2만8600㎡에 바이오플라스틱, 자동차 파워트레인, 계면활성제, 곡물가공, 건강보조식품 등 제품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고용인원은 140명이며 지역 거주자를 우선 고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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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오후 창원 풀만호텔에서 나노피아 국제 콘퍼런스 환영 만찬회가 열렸다. 박일호 밀양시장, 천성봉 경남도 미래사업국장이 기업유치 협약 체결식에 참여한 기업인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승권 기자/

    박일호 밀양시장은 “나노융합산업은 이제 상업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대한민국 제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부흥을 위해서는 나노기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경남도와 밀양시가 함께하는 나노융합산업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사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나노인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천성봉 경남도 미래산업국장은 환영사를 통해 “그동안 나노피아를 통해 나노기술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결과가 꾸준히 발표됐고 국내외 나노기술 동향도 공유해왔다. 학계에는 나노기술의 연구개발 확산으로, 기업에게는 기술 혁신의 마중물로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나노피아 행사를 세계적인 행사로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환영만찬에는 나노피아 국제콘퍼런스 및 전시회에 참가하는 국내외 나노전문가, 초청연사, 기업인 등 350여명이 참석, 나노 혁신기술을 공유하고 정보를 교류했다.

    한편 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국기계연구원, 재료연구소,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 등 나노기술 연구기관 외에도 ㈜풍산홀딩스, 유로산업, 대호아이엔티 등 30여개 기관과 나노기업이 참여해 나노신소재 발열체, 표면처리제, 전도성필름 등 다양한 나노응용 제품을 전시 홍보한다.

    이종훈·고비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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