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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수능 D-7 수험생을 위한 조언

  • 기사입력 : 2018-11-08 19: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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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수능. 수험생들은 불안 초조한 마음이 엄습해올 것이다. 더운 여름을 가까스로 보내고 나니 금세 수능을 맞닥뜨렸다. 분명 마지막 100일을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다짐했는데, 아직 다 훑지 못한 부분도 많다는 생각이 들지도 모른다. 그러나 시간은 냉정하고도 공평하게 모두에게 일주일이 남았다. 이 남은 일주일과 수능 당일을 어떻게 보내느냐도 수능성적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후회할 시간 없이 마음을 가다듬고 창원에서 입시전문가로 활동하면서 유튜브 입시방송 '우리만 알기엔 아까운 입시이야기' 제작자 및 네이버 입시밴드 통.통.통. 운영자를 맡고 있는 김민철 훈장의 조언을 들어본다. 릲수능 전 남은 일주일, 어떻게 보내면 좋을까요?릳

    1.공부영역
    ①EBS 수능 연계교재 정리하기
    일주일 전 학습에서 중요한 부분은 EBS수능 연계 교재의 지문, 사진, 도표, 그림 등의 자료를 한번 정리하는 것이다. 수능 연계율 70%인 EBS 교재의 내용은 주로 자료가 연계되므로 EBS 교재의 자료를 정리하는 것이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②수능 일정에 맞춘 공부
    공부할 때는 수능 시험 순서대로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순으로 공부하는 것이 좋다. 뇌도 신체의 일부이기 때문에 뇌 활동도 시험을 치르는 영역 순서대로 활성화시키는 연습을 하자. 이후 시간은 부족한 과목 공부를 알아서 하면 된다.

    ③실전처럼 문제 풀기
    릫수능 당일이다릮 하는 마음으로 이미지 트레이닝을 통해 시험에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즉, 수능을 치른다는 마음으로 긴장감있게 풀어야 한다. 이것이 수능 당일의 긴장감을 줄여준다. 그리고 남은 기간 기출문제와 모의고사를 활용해 마지막 수능 모의훈련을 해 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④문제집 새로 풀지 말고, 다시 풀기
    6월과 9월에 치른 모의평가는 반드시 다시 확인해야 한다. 수능의 출제 경향을 살펴볼 수 있고 올해 새로 출제되는 유형의 문제들도 점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문제집을 사서 푸는 것보다는 풀었던 문제집에서 틀렸던 문제 위주로 자세히 살펴보고, 어떤 부분에서 실수했는지를 다시 점검하는 게 좋다. 개념을 모르겠다면 지금이라도 다시 개념서로 돌아가서 꼼꼼히 학습해야 한다.

    ⑤긍정적인 생각하기
    열심히 준비했으니 좋은 성적이 나올 것이라 믿어라. 긍정적 생각은 자신감과 심리적 여유를 불러오고, 무엇보다 실수를 최소화 시켜준다. 힘들고 긴장되는 건 다른 수험생들도 마찬가지다. 점수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지금까지의 노력을 믿고 남은 기간을 잘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 시험이 가까워질수록 초조해지는데 이러한 불안함, 초조함, 잡생각은 남은 시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남은 시간을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해야 한다.

    2.생활영역
    ①수능 일정에 맞춘 규칙적 생활
    무리한 공부보다 수능 일정에 맞춘 규칙적 생활이 우선이다. 실제 수능은 오전 8시 40분 시작인데,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자정에 잠자리에 들고 오전 6시~6시 30분엔 일어나야 한다. 뇌가 활발하게 활동하려면 2시간 정도의 여유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특히 학교에서 수능시험을 보게 될 낮 시간에 엎드려 자지 않고, 잠자리에 드는 시간을 일정하게 맞추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②스마트폰 멀리하기
    평소 스마트폰을 낮 시간에 많이 사용하는 편이라면 적어도 수능 일주일 전에는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연습을 해 둘 필요가 있을 것이다. 시험 당일 쉬는 시간마다 스마트폰 생각이 나지 않도록 스마트폰 없는 생활에 익숙해지자.

    ③식사, 간식 조절
    일주일간 먹는 음식 때문에 탈이 나지 않도록 식사량과 간식 그리고 음식의 종류를 적절하게 조절할 필요가 있다. 영양의 균형도 중요하지만 평소 소화가 잘 되고 불편하지 않은 음식을 중심으로 적정량을 시간에 맞게 섭취하도록 하자. 특별히 음식에 예민한 학생들의 경우 수능시험 당일에 먹을 도시락을 한번 미리 준비해 먹어보는 연습을 해 보는 것도 좋다.

    ④건강 챙기기와 안전사고 주의하기
    최근 급격히 일교차가 커진 날씨에 대비해 아침, 저녁으로 따뜻한 옷을 준비해 입어야 한다. 입고 벗기 편한 지퍼가 달린 얇은 옷을 여러 벌 입는 등 체온조절에 신경을 써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대비하고 특히 안전사고를 당해 시험에 지장이 생기지 않도록 평소보다 더 주의해 행동하도록 한다.

    이슬기 기자 good@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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