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드립니다= 지난 19일자 4면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국세·지방세 비율, 연내 7대 3으로 조정’ 기사에서, 김동연 부총리의 사진이 제작 착오로 누락됐습니다. 앞으로 재발 방지에 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