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8월 17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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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내 주요 대학 2019학년도 수시모집 요강 발표

경남대, 면접 때 자기소개서 폐지
경상대, 정원 75.3% 2452명 모집
인제대·창원대, 전형별 복수지원

  • 기사입력 : 2018-08-09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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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의 주요 대학이 2019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요강을 확정해 발표했다.

    경남대는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수시 모집을 통해 전체 모집인원 3059명 중 88.4%인 2704명을 선발한다. 일반학생전형 1864명, 한마인재전형 504명, 미래인재전형 55명 등 11개 전형에서 선발하며, 모든 전형에서 6회 이내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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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픽사베이/

    학생부교과전형으로는 학생부 100%인 일반학생전형, 학생부 60%+면접 40%인 한마인재전형이 있으며, 학생부종합전형으로는 사범대학 예체능계열을 제외한 7개 학과만을 대상으로 하는 미래인재전형으로 크게 나뉜다.

    경남대의 이번 수시모집에서 눈에 띄는 점은 면접고사에서 자기소개서를 폐지하고 학교생활기록부로 평가한다는 것이다. 면접고사는 인성, 전공적합성 및 발전가능성에 대한 평가로 이뤄진다.

    경상대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전체 정원 3257명 중 75.3%인 2452명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2017년 대비 4.6%(167명) 증가했으며, 학생부교과전형 1119명, 실기전형 45명, 학생부종합전형 1288명을 선발한다. 제출서류 마감은 9월 17일이다. 교차지원과 복수지원(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 간 각 1회)이 가능한데, 교차지원의 경우 자연계열 모집단위 지원자가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시 수학(나)를 반영할 경우 1등급 하향 적용된다.

    인제대는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학생부교과전형, 자기추천자전형 등 총 9개 전형에서 전체 모집 인원의 88.2%인 2006명을 뽑는다. 전형만 달리하면 여러 차례 복수지원 가능하며, 전형별로 1개의 모집단위에 복수 지원도 가능하다. 전형방법은 학생부교과전형 (교과 성적 100%)과 자기추천자전형 (교과 성적 60%+면접 성적 40%) 그리고 음악적 재능 우수자 전형, 체육특기자 전형 및 농어촌학생(의예과, 간호학과 제외)전형, 지역인재 전형 등이 있다. 면접성적 중심 전형인 자기추천자전형 등은 수능시험 전인 10월에 면접고사 및 최종 합격자 발표가 실시된다. 학생부 성적 중심 전형인 학생부교과전형 등은 수능시험 후인 11월 말부터 12월 초에 최종합격자가 발표된다.

    창원대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수시모집을 통해 총 1412명을 모집한다. 정원내 1198명, 정원외 214명이 대상이다. 특히 올해는 학생부종합전형 도입으로 글로벌창의인재전형 186명, 기회균형 18명, 특수교육 17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지역인재전형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완화하고, 특수교육대상자 지원자격 범위도 확대했다. 2개 전형까지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사회부·사회2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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