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7월 18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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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수능 11월 15일… 출제 방식·방향 지난해와 동일

교평원, 2019학년 시행세부계획 공고
EBS 교재·강의 연계 70% 수준 유지
천재지변 등 대비 예비문항도 만들어

  • 기사입력 : 2018-07-09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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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학년도 대학 입학을 위한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는 11월 15일 시행되고, 출제 방식과 방향은 지난해와 동일한 방식으로 치러진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19학년도 수능 시행세부계획’을 8일 공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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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경남신문 DB/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를 위해 EBS 수능 교재 및 강의와 수능 출제의 연계도 전년과 같이 영역/과목별 문항 수 기준 70% 수준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또 지난해 경북 포항 지진의 경험에 따라 천재지변에 대비한 예비문항이 함께 만들어진다.

    2018학년도 수능부터 도입된 영어영역은 올해도 절대평가로 치러지며, 필수로 지정된 한국사 영역도 우리 역사에 대한 기본 소양을 평가하는 내용으로 평이하게 출제할 예정으로, 한국사 영역 미응시자는 수능 응시 자체가 무효처리되고 성적통지표를 받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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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시원서 접수 기간은 8월 23일부터 9월 7일까지 12일간이다. 성적통지표는 12월 5일까지 받을 수 있다. 재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에서, 졸업생이나 검정고시생 등은 원서를 접수한 기관에서 받으면 된다. 재학생을 제외한 모든 수험생은 수능 성적 온라인 제공 사이트에서 성적통지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응시료는 응시 영역의 개수에 따라 3만7000~4만7000원이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은 수수료를 면제받는다.

    시험 부정을 방지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포함해 통신·결제기능(블루투스 등) 또는 전자식 화면표시기(LCD·LED 등)가 있는 시계(스마트워치 등)는 시험장에 반입할 수 없다. 따라서 스마트워치를 가진 수험생들은 시침과 분침이 있는 아날로그 시계를 따로 준비해야 한다.

    이현근 기자 san@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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