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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20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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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사자성어 (243)

  • 기사입력 : 2018-06-1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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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사람들의 행동과 생각이 조금도 다르지 않고 완전히 하나가 된 상태 * 바이올리니스트의 신들린 듯한 연주에 관객들도 OOO體가 되었다 * 渾然: 다른 것이 조금도 섞이지 않고 고름. 구별이나 차별 또는 결점이 없음. B. 밖으로 드러내지 않고(隱) 속으로 참고 견디며(忍) 몸가짐을 신중히 함 * 그는 아직 자신의 때가 이르지 않았다고 생각해 O忍OO하며 다음 기회를 기다렸다 * 自重: 자기의 말과 행동을 신중하게 함. C. 해와 달과 별을 통틀어 이르는 말. 일월성수(日月星宿) * 星辰: 별(빛을 관측할 수 있는 천체 가운데 성운처럼 퍼지는 모양을 가진 천체를 제외한 모든 천체) * O月OO께 비나이다. D. 이르는 곳마다(到處) 봄바람. 원칙을 따지거나 까다롭지 않고 누구에게나 좋은 얼굴로 대하여 사람들에게 호감을 사려고 처신하는 사람. 두루춘풍. 사면춘풍. 사시춘풍. E. 歌聲高處 怨聲高(OOOO 원성고): 노랫소리 높은 곳에 원망 소리 높더라 (춘향전에서 이몽룡이 암행어사로서 지은 시의 한 구절). F. 남의 간섭이나 보호를 받지 않고 스스로의 힘으로 일을 처리하려는 精神. G. 가혹한 정치(苛政)는 범보다 무섭다(사나울 猛) * OOO虎. H. 온통 하얗게(흴 , 흴 ) 센 머리털. 소소백발(昭昭白髮) * 유랑 극단이 오면 대여섯 살 되는 까까머리부터 OOO髮의 할아버지까지 모여들었다.


    △출제: 심대보(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앱 ‘퀴즈 사자성어Q4’ 운영)

    ‘퀴즈 사자성어’ 정답을 6월 18일까지 이메일(san@knnews.co.kr)이나 팩스(☏ 210-6048), 우편(51439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210번길 3 경남신문 사회부 퀴즈 사자성어 담당자 앞)으로 보내면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문화상품권은 경남은행에서 협찬해 주었습니다. 문의 ☏ 210-6164.

    ※이메일로 보낼 땐 정답지를 촬영해 jpg파일 등으로 보내고 주소와 전화번호를 남기면 됩니다. 우편번호를 꼭 적어 주시고, 1인당 하나의 정답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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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2회 정답

    적십자사(赤十字社). 백약무효(百藥無效). 십년감수(十年減壽). 애매모호(曖昧模糊). 약방감초(藥房甘草). 수지부모(受之父母). 초지일관(初志一貫). 삭탈관직(削奪官職)

    ▲제242회 당첨자

    △류두현(창원시 진해구) △채누리(창원시 의창구) △이은희(창원시 마산회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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