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8월 17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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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샛별들의 음악 들어볼까

14~15일 창원 3·15아트센터서 ‘라이징 아티스트 콘서트’

  • 기사입력 : 2018-06-1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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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인 연주자들의 등용문인 ‘2018 라이징 아티스트 콘서트’가 오는 14~15일 오후 7시 30분 창원 3·15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열린다.

    ‘라이징 아티스트 콘서트’는 창원문화재단이 클래식 인프라 확충과 재능있는 신인 연주자들을 발굴·등용하기 위해 마련한 기획 프로그램으로 2011년 창원 신인음악회로부터 시작해 올해로 8년째를 맞고 있다.

    이번 라이징 아티스트 콘서트는 지난 4월 2일부터 6일까지 창원지역 대학과 지역 연고의 음악과 졸업예정자와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신청받아 서류신청과 심사를 통해 9명의 연주자들을 선정했다.


    14일 첫날 공연에서는 피아니스트 한유정(창신대)이 쇼팽의 ‘발라드 제3번’, 피아니스트 장보언(경남대)이 리스트의 ‘베네치아와 나폴리 3악장’, 피아니스트 김유리(울산대)가 쇼팽의 ‘환상곡 바단조’, 클라리네티스트 신민기(경남대)가 플랑크의 ‘클라리넷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1·3악장’, 피아니스트 구보라(창원대)가 리스트의 ‘발라드 제2번 나단조’를 각각 연주한다. 축하공연으로 창원시립합창단이 ‘칸초네 메들리’를 들려준다. 15일에는 피아니스트 허지니(창신대)가 쇼팽의 ‘폴로네이즈 제6번 내림가장조 작품53번- 영웅’, 피아니스트 이예은 (인제대)이 리스트의 ‘발라드 제2번 나단조’, 소프라노 주선언 (창원대)이 로시니의 ‘방금 들린 그대 목소리’와 이원주의 ‘연’, 피아니스트 남가영(경북대)이 쇼팽의 ‘안단테 스피아나토’와 ‘화려한 대폴로네이즈 - 내림마장조 작품 22번’을 각각 연주한다. 축하공연으로 창원시립교향악단이 모차르트의 ‘디베르티멘토 바장조’를 연주한다. ☏ 문의 719-7800.

    이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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