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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고지신] 우리 손으로 뽑은 경남의 수장들

김혁규→ 김태호→ 김두관→ 홍준표→ ?
[창간 72주년 기획- 무학과 함께하는 온고지신] 경남도지사 선거

  • 기사입력 : 2018-06-11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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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년 7월, 제29대 김혁규 지사 취임기념 홍보물이 도청 입구에 설치돼 민선 지사 시대 개막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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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년 6월 27일 치러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김혁규 후보가 도지사에 당선돼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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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년 통영여객선터미널에서 열린 정당연설회에서 한 유권자가 김혁규 후보의 명함을 입에 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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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5·31 지방선거 경남도지사 후보 첫 TV토론회. 왼쪽부터 국민중심당 김재주, 한나라당 김태호, 민주노동당 문성현, 열린우리당 김두관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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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제4회 전국동시 지방선거를 앞두고 창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투표지분류기에 의한 개표 시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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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들이 벽에 붙은 선거벽보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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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5월 김두관 열린우리당 도지사후보가 유권자와 허리띠가 같다며 서로 맞춰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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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7월 2일 도청 정례조회에서 김두관 지사가 대선출마를 선언하며 지사직을 사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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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6월 4일 홍준표 새누리당 경남도지사 당선자와 부인 이순삼 씨가 당선이 확실시되자 환호하고 있다.

    내일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입니다.

    경남지역은 이번 선거에서 도지사, 교육감, 시장·군수, 시·군의원 등 총 342명의 일꾼을 뽑습니다. 모두 813명이 등록해 평균 2.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제5회(2010년) 2.3대 1, 제6회(2014년) 2.1대 1과 비교하면 경쟁이 더 치열해졌습니다.

    특히 경남의 수장을 뽑는 도지사 선거가 가장 주목을 받을 수밖에 없는데요, 경남에서는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시작으로 보궐선거를 포함해 총 8번의 도지사 선거가 치러졌습니다.

    1995년 6월 27일 치러진 민선 1기에서 첫 민선 도지사로 민자당 김혁규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1998년 6월 4일에 치러진 민선 2기, 2002년 6월 13일에 치러진 민선 3기에서도 한나라당 김혁규 후보가 당선, 3선에 성공했습니다.

    이로써 김 지사는 1993년부터 2003년까지 제27대, 29대, 30대, 31대 도지사를 역임하고 사퇴했습니다.

    2004년 6월 5일 치러진 보궐선거에서는 한나라당 김태호 후보가 최연소 광역자치단체장으로 당선됐습니다.

    다음 선거인 2006년 5월 31일 민선 4기에서도 김태호 한나라당 후보가 63.12%의 득표율로 당선, 32·33대 도지사를 역임했습니다.

    2010년 6월 2일 치러진 민선 5기에서는 무소속 김두관 후보가 경남 첫 야권 광역단체장으로 선출됐습니다.

    당시 경남지역 투표율은 61.9%로 전국 평균(54.5%)보다 크게 높았는데, 특히 20대 투표율이 크게 올랐습니다.

    이후 김두관 지사의 중도사퇴로 2012년 12월 19일 대선과 함께 치러진 보궐선거에서는 새누리당 홍준표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2년 뒤 2014년 6월 4일 치러진 민선 6기에서 새누리당 홍준표 후보가 91만2861표(58.5%)를 얻어 제36대 도지사로 당선됐습니다.

    당시 2위는 새정치민주연합 김경수(36.05%) 후보였습니다.

    김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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