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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10.71%로 마감

  • 기사입력 : 2018-06-08 19: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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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경남지역 투표율이 10.71%로 마감됐다. 

    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경남지역 유권자 276만5485명 가운데 29만6094명이 투표를 끝냈다. 전국 투표율은 8.77%이었으며,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경남은 전남, 전북, 경북, 강원에 이어 5번째로 투표율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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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진해도천초등학교에서 해군장병들이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전강용 기자/>

    경남 18개 시군별로 살펴보면 하동군이 21.99%(9362명)으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함양군 7564명(21.63%), 남해군 7712명(19.41%) 순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양산시(2만758명.7.53%)와 김해시(3만5459명.8.44%)의 사전투표율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한편 사전투표는 9일까지 진행된다. 투표 가능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별도 신고 없이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가 가능하다.

    사전투표소는 경남 총 308곳으로, 자세한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나 선거정보어플에서 확인하면 된다. 

    조고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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