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 개소한 중소기업정보화교육장./김해시/
김해시 출연기관인 김해산업진흥의생명융합재단 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센터장 최낙영)가 관내 중소기업 재직자들의 전산·정보화능력 향상을 위해 23일 ‘중소기업정보화교육장’을 개소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 4층에 마련된 ‘중소기업정보화교육장’은 3개별 PC, 강사용 전자교탁, 프린터, 빔프로젝트 및 네트워크 장비 등이 구비돼 있다.
비즈니스센터는 첫 교육인 공공기관 전자입찰교육을 시작으로 재직자 R&D역량강화교육 등 중소기업의 요구에 맞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해 진행할 예정이다.
김명현 기자 mhkim@knnews.co.kr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명현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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