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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남늬우스] NC 다이노스 '엔린이'들을 아시나요?

  • 기사입력 : 2018-05-03 19: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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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다이노스 유원상 선수의 딸 다온 양이 아빠 못지 않은 인기로 화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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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다이노스 유원상 선수의 딸 유다온 양.

    NC다이노스는 지난 4월 29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D-Shot] 다이노스의 새로운 요정!'이란 제목으로 경기장을 찾은 유다온 양의 동영상을 올렸는데요, 다온 양의 매력에 팬들의 반응이 뜨겁습니다.

    올해 4살인 다온 양은 이미 한 유튜브 채널 출연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데요, 특유의 귀여운 표정과 말투에 반한 많은 이모·산촌 팬들이 '랜선(인터넷상) 조카'라고 부르며 팬을 자처하고 있습니다.

    팬들은 지난 4월 29일 마산구장을 찾은 다온 양에 대해 "새로운 승리요정이 돼 달라", "앞으로도 다온 양 영상을 자주 올려달라"는 바람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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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다이노스 나성범 선수의 아들 나정재 군.

    한편 다온 양을 비롯해 선수에 버금가는 사랑을 받는 NC선수의 자녀들이 더 있습니다.

    팬들은 이들을 '엔린이(엔씨와 어린이를 합쳐서 줄인말)'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특히 지난 2016년 KBO 올스타전에서 선수들이 자녀들과 함께 하면서 주목 받은 '엔린이'들이 있는데요, 나성범 선수 아들 정재 군과 박석민 선수의 둘째 아들 서준 군이 대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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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다이노스 박석민 선수의 두아들.

    두 아이들이 경기장을 찾는 날이면 팬들의 관심이 쏠리는데요, 인스타그램에서 #나성범아들 #박석민jr로 검색하면 수백개의 게시물이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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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조 '엔린이' 에릭 해커 선수의 딸 칼리.

    이밖에 원조 '엔린이'로는 에릭 해커 선수의 딸 칼리가 있었죠. 인형같은 외모의 칼리는 경기장에 오는 날, 해커가 승리도 많이 해서 '승리의 요정'으로 불렸습니다.

    팬 입장에서는 팀을 사랑하는 만큼 선수 자녀들에 대한 관심도 클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요, 팬들에게 행복을 주는 '엔린이'들 모두 건강하게 자라길 응원합니다.

    조고운 기자 lucky@knnews.co.kr?/사진 출처: NC다이노스 페이스북,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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