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23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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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NC ‘사랑의 도루 전동휠체어’ 선물

홈경기서 도루할 때마다 10만원 적립

  • 기사입력 : 2018-04-16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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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경남은행 사회공헌홍보부 이성철(왼쪽 두 번째) 부장, NC다이노스 배석현 본부장, 노진혁 선수가 창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수혜 장애인에게 ‘사랑의 도루 전동휠체어 기탁증서’를 전달하고 있다./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과 NC다이노스(대표이사 황순현)는 지난 12일 NC-KT전이 열린 마산야구장에서 경상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과 창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각각 ‘사랑의 도루 전동휠체어’를 기탁했다.

    ‘사랑의 도루 전동휠체어’는 NC다이노스 선수가 홈구장인 마산야구장에서 도루를 할 때마다 경남은행이 10만원을 적립해 마련됐다.

    지난 2017 시즌 NC다이노스는 나성범·이종욱·박민우·모창민 선수 등이 모두 51개의 도루를 기록했다.


    경남은행 사회공헌홍보부 이성철 부장은 “NC다이노스 선수들의 거침 없는 플레이 덕분에 지난해에도 적지 않은 사랑의 도루 전동휠체어 구입 비용이 적립됐다. 사랑의 도루로 마련된 전동휠체어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의 든든한 다리가 돼주기를 바란다. 올해도 NC가 순항을 거듭해 가을야구의 주인공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은행은 올해도 NC와 ‘사랑의 도루·사랑의 홈런존 캠페인’을 펼쳐 전동휠체어 구입, 유소년 야구 지원금, 선수 격려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 김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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