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7월 17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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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천주산 진달래 만나러 가자

14~15일 천주산 진달래 축제
산신제·시민노래자랑 등 행사

  • 기사입력 : 2018-04-12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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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 의창구는 14일부터 15일까지 제23회 천주산 진달래 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 23회째를 맞는 천주산 진달래 축제는 지역주민의 정서 순화와 화합, 애향심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1996년부터 시작해 매년 열린다. 주봉우리인 용지봉 일대 6000㎡에 펼쳐진 수만 그루의 진달래 군락은 상춘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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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의창구 천주산 일대 진달래 군락./창원시/


    축제 기간에는 산신제·시민노래자랑·버스킹 공연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열리며, 부대 행사로 북면 막걸리 시식회, 사생대회·백일장 등의 이벤트도 풍성하게 마련돼 있다. 사진액자, 한지부채, 캔들 등을 진달래로 만들어보는 체험부스도 운영한다.

    축제를 즐기다 출출해지면 천주산 자락 인근의 음식점과 맛집 등을 찾아 청정미나리와 삼겹살을 즐길 수 있다.



    또 관광으로 피로가 느껴질 때면 북면 신촌리에 위치한 마금산 온천 야외 족욕장에 들러 오감만족 최상의 웰빙족욕을 맛볼 수 있다.

    황진용 의창구청장은 “창원방문의해, 진달래 축제를 맞아 주민들과 함께 아름다운 창원만들기 등 손님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세계적인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윤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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