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4월 27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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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문인협회 국립 3·15민주묘지서 ‘전국 백일장’

오는 24일 오전 10시 국립 3·15민주묘지서
초등생 이상 대상… 당일 접수로 참가 가능

  • 기사입력 : 2018-03-16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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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전국 백일장 모습./마산문인협회/


    3·15 의거 정신을 잇고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한 전국백일장이 마산에서 마련된다.

    마산문인협회는 정의로운 사회 건설을 위해 산화한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우리 문학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오는 24일 오전 10시 국립 3·15민주묘지에서 전국 백일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비가 와도 예정대로 진행된다.



    초(저학년, 고학년)·중·고·대학일반부로 나뉘며 참가자들은 운문과 산문 가운데 한 분야만 출품할 수 있다. 고등부 각 부문별 장원, 차상, 차하 입상자에게는 일부 대학 특별전형에 지원할 수 있는 문학 특기자 자격을 준다. 별도 참가신청서 없이 당일 희망자 모두 참가할 수 있으며, 입상자는 백일장 다음 날인 25일 마산문인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상식은 4월 21일 오후 4시 3·15아트센터 1층 국제회의장에서 마련될 예정이다.

    김미숙 마산문인협회 회장은 “민주 성지 마산에서 3·15 정신을 기리기 위해 백일장을 마련했다”며 “희망자 전원 참가할 수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 010-5532-0476. 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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