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지역중·고 졸업생에 노트북 선물
- 기사입력 : 2018-02-20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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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KAI) 나눔봉사단은 사천지역 중·고교 졸업생에게 태블릿 PC와 노트북 20대를 전달했다.
KAI나눔봉사단은 중·고등학교 20개교 졸업생에서 선발된 40명 중 중학교 졸업생에게는 태블릿 PC를, 고등학교 졸업생에게는 노트북을 지원했다. 나눔봉사단 구관혁 팀장은 “사천지역의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희망을 나누고 미래를 열어가는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오복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정오복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