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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22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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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남해~하동 ‘노량대교’ 확정 관련 이의신청·행정소송 계획

  • 기사입력 : 2018-02-13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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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남해군과 하동군을 연결하는 새 교량 명칭이 노량대교로 확정된 데 대해 남해군이 행정소송을 제기할 것으로 알려졌다.(12일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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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73년 만들어진 남해대교(왼쪽) 옆에 오는 6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인 새로운 대교가 나란히 있다./경남신문DB/



    제2남해대교 명칭 관철을 위한 남해군민 공동대책위원회는 지난 12일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다. 공동대책위원장들은 국가지명위원회의 노량대교 결정을 납득하기 어렵고 받아들일수 없다는 데 뜻을 모으고, 앞으로 이의신청과 행정소송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제2남해대교 교량 명칭 관철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공동대책위는 오는 20일 오전 11시 군청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식적인 입장과 향후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한편 당초 오는 6월 말로 예정됐던 준공은 9월로 연기됐다.

    김재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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