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본부장 김석균)는 농업인에게 필요한 기능과 혜택을 하나로 통합한 ‘NH농협 콕카드’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NH농협 콕카드.
농업인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콕!콕!’ 뽑아서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NH농협 콕카드’는 농업인 필수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농업인들은 ‘신용(체크)카드’, ‘면세유구매카드’, ‘농업경영 체인증카드’ 등 여러 장의 카드를 소지해야 했으나 ‘NH농협 콕카드’는 1장으로 농업 관련 기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신용카드의 경우, 고객의 주거유형별 선택형(3종) 서비스를 제공한다. 발급은 전국 NH농협 영업점에서 신청가능하며 문의는 NH농협카드 홈페이지와 고객상담센터(☏ 1644-4000)로 하면 된다. 김정민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정민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2024년 04월 23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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