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지면보기   |  
2024년 04월 17일 (수)
전체메뉴

[2018 경남신문 신춘문예 '시조' 심사평] 직장맘의 고달픈 삶 시조에 잘 녹여내

  • 기사입력 : 2018-01-02 07:00:00
  •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