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박으뜸 9일 결혼
- 기사입력 : 2017-12-07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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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박으뜸과 양서윤씨./NC다이노스/
NC 다이노스 외야수 박으뜸(27)이 8년간 열애 끝에 오는 9일 오후 1시 20분 창원 리베라 컨벤션에서 신부 양서윤(28)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박으뜸은 “항상 힘이 돼 준 사람과 평생을 같이하게 돼 너무 행복하다. 또 다른 책임감이 생긴 만큼 가정과 선수생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한얼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이한얼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