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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17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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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안민터널·마산서항 정비사업 ‘탄력’

창원시 내년 국비 9640억원 확보
올해 예산보다 615억원 늘어나
야구장 건립·하수도정비 등 반영

  • 기사입력 : 2017-12-06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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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 제2안민터널 건설사업과 창원교도소 이전사업, 마산서항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등의 국비가 확보되면서 창원시의 현안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창원시는 확정된 2018년도 정부 본예산안에서 창원지역 국고예산으로 9640억원(창원시 직접시행 6273억원· 타기관 시행 3367억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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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제2안민터널 건설 공사 현장./경남신문DB/



    창원시 국고예산 반영액은 총567건에 6273억원(국고보조사업 295건 5609억원·지역발전특별회계 85건 347억원·기금 187건 317억원)이다. 올해 예산보다 615억원(10.8%) 증가한 것으로 사상 최대 규모다.


    2018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창원시 주요사업 현황을 살펴보면 △창원마산야구장 건립(50억원) △마산서항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40억원) △팔룡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67억원) △고향의 강 조성<2개소>(45억원)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침수예방사업(125억원) △하수관로 정비사업(94억원)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25억원) △구산지구 농어촌 생활용수개발(2단계)(20억원) △수소스테이션 구축(30억원) △월영광장 확장 및 주변정비(21억원) △창원다목적체육관 건립(10억원) 등이다.

    창원지역에서 시행되는 타 기관 추진사업으로는 △거제~마산(국도5호선)건설(2·3공구)(455억원) △마산로봇랜드 조성사업(213억원) △귀곡~행암(국대도2호선) 건설(189억원) △마산항 서항지구 친수공간 조성사업(70억원) △로봇비즈니스벨트 조성사업(137억원) △제2안민터널(국대도25호선) 건설(209억원) 등이다.

    황진용 창원시 기획예산실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최대 국비 확보 성과는 안상수 시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중앙부처와 국회를 방문해 설명하고 지역 정치권과 긴밀하게 협조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본다”면서 “특히 제2안민터널 건설사업과 마산서항 정비사업 증액은 시가 직접 국회 예결위를 방문해 건의하는 등 총력전을 펼친 결과”라고 말했다.

    김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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