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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17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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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이희섭· 육상 김민지 최우수선수상

전국체전 해단식 및 체육상 시상식
우수선수상 72명·우수지도상 41명

  • 기사입력 : 2017-12-07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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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오후 경남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98회 전국체육대회 해단식 및 2017년도 경남체육상 시상식에서 한경호 권한대행이 경남체육상을 수여하고 있다./성승건 기자/


    경상남도체육회는 6일 오후 4시 경남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제98회 전국체육대회 해단식 및 2017년도 경남체육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해 박종훈 경남교육감, 박소둘 경남체육회 상임부회장 등 내빈과 입상선수, 지도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경남도체육회장인 한경호 권한대행은 전국체전 상위권 달성에 기여한 종목단체 회장과 전무이사 18명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또 단체입상 14개 기관과 선수육성 공로자 4명, 도·시군 직장팀 육성공로자 8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와 함께 메달을 획득한 팀과 선수와 지도자에게는 포상금을 지급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22명의 입상선수와 학교장에게 표창장 수여하는 한편, 장학금(119명)과 포상금(32명)도 지급했다.


    해단식과 함께 진행된 경상남도체육상 시상식에서 전국체전 2연패를 달성한 복싱 이희섭(경남체고3)과 전국체전 3관왕을 차지한 육상 김민지 (창원대3)가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김순희 역도코치는 이번 전국체전에서 금 5, 은 5, 동 7개 획득에 기여해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또 우수 선수상에 검도 이지웅(창원시청) 등 72명, 우수지도상에 검도 전석훈 감독(경남과기대) 등 41명, 공로상에 밀양시청 이강호 주무관(스포츠마케팅 담당) 등 29명이 수상했다.

    이밖에 김진호 양산시체육회 사무국장 등 22명과 경남씨름협회 등 3개 단체는 경남도지사 표창장, 김종석 경남축구협회 부장 등 8명은 경남도체육회장 표창장을 받았다.

    한편 경남선수단은 지난 10월 개최된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 61, 은 60, 동 93개의 메달을 획득해 종합 5위의 성적을 거둬 17년 연속 상위권 목표를 달성했다. 고휘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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