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 이범용씨(고성군 하일면)
▲화목상 : 이미숙씨(함양군 서상면)
▲효경모범상 : 이예진씨(하동군 북천면)
▲사회봉사상 : 우상미씨(양산시 물금읍)
▲고난극복상 : 이동섭씨(산청군 신안면)
경남신문과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남도협의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제18회 ‘아름다운 가정상’ 수상자가 선정됐습니다.
또 특별상에 이호연(진주시 창렬로), 모범가정상에 최계선(고성군 마암면)·가이애다 토키코(남해군 창선면)·박동규(거창군 마리면), 이순희(창원시 의창구 창이대로)씨 등 네 가정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대상과 부문별 본상 시상식은 23일(목) 오후 2시 창원컨벤션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열리고, 모범가정상에 대한 시상은 해당 지역에서 별도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