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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0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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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신문협회 “저널리즘 기능 정상화 공조”

‘미디어정책포럼’ 세미나서 합의

  • 기사입력 : 2017-11-14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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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와 신문협회가 저널리즘 기능의 정상화·활성화를 통해 우리 국가와 사회를 통합·발전시키는 데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국회와 신문협회는 1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미디어정책 포럼’ 창립 세미나에서 이같이 합의했다.

    공동위원장인 유성엽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오늘 포럼은 더 건강하고 올바른 미디어의 역할과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향후 포럼이 바람직한 미디어정책과 제도를 발굴하고, 이를 제도화하는 중심적인 싱크탱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국회에서도 미디어 정책이 올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병규 신문협회 회장은 “신문의 위기는 저널리즘의 위기이며 이는 곧 국가경쟁력의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신문 저널리즘이 본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신문 스스로의 노력이지만, 그에 못지않게 제도와 법률적,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발제에 나선 신문협회 허승호 사무총장은 “범정부 차원에서 뉴스와 신문을 필수 공공재로 인식하고 그에 걸맞은 정책 마련 등 ‘미디어 정책철학의 재정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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