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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0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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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수출 일자리 창출효과 ‘2위’

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 분석 발표
경기도 103만개 1위… 경남은 47만개

  • 기사입력 : 2017-11-14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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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이 지방자치단체 중 수출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두 번째로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14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이 발표한 ‘우리나라 지자체별 수출 특성과 일자리 창출 효과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수출의 일자리 창출은 경기도가 103만9000개로 가장 많았고, 경남 47만7000개, 울산 35만개, 경북 31만2000개 등이 뒤를 이었다.

    전체 일자리 중 수출에 의한 일자리 비중은 울산 64.1%, 경남 29.5%, 충남 23.6%, 경북 22.5% 등의 순이었다. 작년 지자체별 수출은 경기도가 981억달러로 가장 큰 비중(19.8%)을 차지했다. 그다음은 충남(662억 달러·13.4%), 울산(653억달러·13.2%), 서울(534억달러·10.8%), 경남(453억달러·9.1%) 등 순이었다.


    기업 규모별 수출을 보면 전체 수출 중 대기업 비중이 높은 지자체는 울산(87.1%), 충남(86.1%), 경북 (69.3%) 등 이었다.

    중소기업 비중은 대구(57.3%), 부산(41.1%), 강원(38.5%) 등이 높았다. 로봇, 바이오헬스, 항공드론, 차세대 반도체 등 8대 신산업 수출 비중이 가장 큰 곳은 충남 23.2%, 인천 17.3%, 경기 16.5%, 서울 13.8%로 나타났다.

    무역협회 한 연구원은 “지역별 수출구조를 반영한 정책과 차별화된 대응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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