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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8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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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에 도내 첫 ‘기업형 임대주택’

도, 기업형 임대주택 공급지구 지정
연초면 송정리 5만㎡ 826가구 추진

  • 기사입력 : 2017-11-14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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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지역에 중산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NEW STAY)’ 공급지구가 도내 처음으로 지정됐다.

    13일 거제시에 따르면 경남도는 옥포고등학교 뒤편에 위치한 연초면 송정리 산 15의 1 일대 5만9736㎡ 규모에 ‘거제 송정 기업형 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를 처음으로 지정해 지난 9일 고시했다.

    공급촉진지구로 고시됨에 따라 자연녹지지역에서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가 변경됐다.


    사업시행자인 거제 (주)시온주택개발(대표 이승재)은 사업비 1805억원을 투입해 최고 높이 29층의 공동주택 8개동, 826가구를 건립할 계획이다.

    ‘기업형 임대주택’은 중산층의 주거 불안 해소를 위한 정부의 주거정책으로, 임차인이 계속 살기를 원하면 최소 8년 이상 거주할 수 있으며, 임대료 상승률이 연 5% 이하로 제한된다.

    ‘뉴스테이’ 정책은 월세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중산층이 안심하고 오래 거주할 수 있는 임대주택이 필요함에 따라 도입됐다.

    시 관계자는 “사업기간은 당초 2019년까지였으나 인허가 절차 지연 등으로 2020년 이후로 미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정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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