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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0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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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경남도지사 적합도 김경수 의원 1위

교육감 적합도는 박종훈 교육감 1위
응답자 절반, 적합후보 없거나 무응답
한국사회여론연구소 도민 여론조사

  • 기사입력 : 2017-11-0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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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6·13 지방선거 경남도지사 적합도에서 더불어민주당 김경수(김해을) 의원이 가장 앞섰다. 도교육감 적합도에서는 박종훈 현 교육감이 앞섰다. 그러나 적합 후보가 없거나 모름·무응답 등 유보의견이 절반에 달했다.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는 지난 5~6일 경남지역 만 19세 이상 남녀 103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7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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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수 의원


    ◆도지사 적합도= 도지사 적합도에서 민주당 김경수 의원이 17.0%로 1위에 올랐다. 이어 한국당 안상수 창원시장이 10.8%, 한국당 박완수(창원 의창구)의원 8.1%, 한국당 이주영(창원 마산합포)의원 5.6%, 민주당 공민배 전 창원시장 3.2%, 민주당 민홍철(김해갑) 의원 1.7%, 한국당 윤영석(양산갑) 의원 1.7%, 안홍준 전 국회의원 1.7%, 한국당 윤한홍(창원 마산회원) 의원 1.5%의 순으로 조사됐다.

    적합한 인물이 없다(25.1%)와 모름·무응답(23.1%)이 전체의 절반가량을 차지했다.

    가상대결에서 김경수 의원, 공민배 전 창원시장, 민홍철 의원 등 민주당 소속이 모두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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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훈 교육감

    ◆교육감 적합도= 도교육감 적합도에서는 박종훈 교육감이 20.4%의 지지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고영진 전 교육감 7.9%, 차재원 전 전교조 경남지부장 3.6%, 김선유 진주교대 총장 3.5%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강재인 전 창원교육장 2.0%, 박성호 전 국회의원 1.6%, 심광보 경남교원단체 총연합회장 1.4% 등으로 나타났다. ‘적합 후보가 없다’(30.1%)와 ‘잘 모름·무응답’(28.6%) 등 유보의견이 58.7%로 절반을 넘었다.


    여론조사는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발급받은 휴대전화 안심번호(78.5%)와 유선전화(RDD 21.5%)를 이용해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0%p 수준이며, 응답률은 12.3%(유선전화면접 9.3%, 무선전화면접 13.5%)다. 지난 9월 말 기준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 이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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