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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0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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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가고파 국화축제에 관해 잘 몰랐던 이야기 5

  • 기사입력 : 2017-10-26 15: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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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축제장 국화 관람, 6억 원 작품을 보는 셈
    축제장 국화 10만5000점 모두 '핸드 메이드 마산'인데요,
    국화재배에만 6억의 예산이 들었다고 하네요.
    10~15일 개화하는 국화는 축제가 끝나면 시듭니다.
     
    2) 축제 장소가 3번 바뀌었다

    혹시 마산공설운동장 국화축제 기억하시는 분 계신가요.
    국화축제의 시작은 2000년 마산공설운동장이었고요,
    2004년 마산돝섬에서 열리면서부터 유명세를 탔습니다.
    2010년부터는 마산항 제1부두에서 7년간 열렸고,
    올해부터 마산어시장 장어구이 거리에서 열리고 있죠.
     
    3) 축제 이름에 '마산' 실종시대가 있었다
    마산에서 열리는 국화축제에 '마산'을 쓰지 못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마산국화축제(2000년)로 시작 후 마산국화박람회(2002년~),
    마산가고파 국화축제(2005년~)로 불렸던 축제,
    그런데 2010년 창원시 통합 후 이름에서 '마산'을 빼버렸습니다.
    그렇게 '가고파 국화축제'로 5년간 열렸던 축제에
    마산 사람들의 불만이 이어졌고요,
    2014년부터 다시 '마산 가고파 국화축제(14회)'로 불리게 됐습니다.
     
    4) 마산 국화여왕 선발대회가 열렸다
    2005년 축제에 제1회 국화여왕 선발대회가 생겼습니다.
    서류와 면접 심사 등을 통해 진선미를 선발하고
    여왕들은 다양한 사회 활동을 펼쳤는데요,
    여성의 몸을 상품화 한다는 지역 여성단체들의 반발을 사면서
    2007년부터는 행사가 중단됐다고 합니다.
     
    5) 16년간 관람객이 10배 늘어
    2000년 첫 축제에는 관람객이 12만명이었는데요,
    2016년 관람객 137만명으로 늘었습니다.
    축제가 가장 흥행했던 2014년에는 148만명이었네요.
    당시 489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냈다고 합니다.

    조고운 기자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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