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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영남루서 ‘더위 탈출’

  • 기사입력 : 2017-08-2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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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일인 20일 오후 밀양 영남루에서 시민들이 무더위 속 피서를 즐기고 있다. 밀양시가 국보 승격을 진행 중인 밀양루는 현존하는 대표적인 관영 누각 건축물로 650년 이상의 명확한 연혁과 건축기록을 가지고 있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누 건축으로 평가되고 있다./전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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