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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8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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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뉴스테이사업, 개발제한구역 배제를”

여영국 도의원 “자연보전 목적 훼손 우려”

  • 기사입력 : 2017-08-17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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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정부 때부터 시행한 뉴스테이(New Stay) 사업에서 개발제한구역은 배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정의당 여영국 도의원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기업형 임대주택사업인 뉴스테이사업을 개발제한구역에서도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자칫 자연환경을 보전하려는 개발제한구역 목적을 심각하게 훼손할 우려가 있다”며 개발제한구역의 사업배제를 요구했다.


    뉴스테이사업은 박근혜 정부 시절인 2015년 1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기업형 주택임대사업 육성을 통한 중산층 주거혁신 방안’을 통해 도입된 정책이다. 기업형 임대사업자에게 사업부지 공급에 대한 지원, 자금지원, 세제지원, 각종 인프라 구축 등 지원책이 담겨 있다.경남에서는 뉴스테이사업에 신청한 29곳 중 7곳이 지구지정을 위한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다. 차상호 기자 cha83@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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