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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18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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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NC·두산 3강 나란히 '무릎'

  • 기사입력 : 2017-08-12 09: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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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두 KIA 타이거즈와 2위 NC 다이노스, 3위 두산 베어스는 나란히 패했다.

    KIA는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kt wiz와 명승부 끝에 8-9로 무릎을 꿇었다.

    6-7로 패색이 짙던 9회 2사 1, 2루에서 KIA의 한승택은 싹쓸이 3루타를 날려 KIA 팬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았다.

    그러나 공수교대 후 7-8로 뒤진 kt의 9회 말 마지막 공격에서 한승택과 같은 포수인 이해창이 투아웃에 주자를 1, 2루에 두고 우측 펜스 상단을 때리는 2타점 역전 결승 끝내기 2루타를 쳐 kt에 9-8 승리를 선물했다.

    NC도 창원 마산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에 연장 11회 접전 끝에 3-5로 졌다.

    롯데는 2-2로 맞선 연장 11회 문규현의 우전 적시타, 전준우의 우중월 2타점 2루타를 묶어 3점을 뽑아내 NC의 백기를 받아냈다.

    넥센 김하성 [연합뉴스 자료 사진]
    넥센 김하성 [연합뉴스 자료 사진]

    5위 넥센 히어로즈는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두산을 6-3으로 제압했다.

    넥센 4번 타자 김하성은 7회 투런포를 터뜨리며 3타점을 올려 수훈갑이 됐다. 또 2년 연속 20홈런을 달성했다.

    4위 LG 트윈스는 서울 잠실구장에서 1-2로 끌려가던 7회 이천웅의 2타점 2루타, 양석환의 2타점 적시타 등으로 5점을 뽑아내 SK 와이번스에 6-2로 역전승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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