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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18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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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에 깃든 손끝의 감성

문순덕 작가 ‘장식미술공예’ 전
13일까지 창동예술촌 리아갤러리서
그림 넣은 가구 등 30여점 선보여

  • 기사입력 : 2017-08-1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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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동예술촌 내 리아갤러리에서 문순덕 작가의 개인전 ‘장식미술공예’전이 열리고 있다. 전시에서는 작가의 신작 15점을 포함해 30여점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장식미술공예는 가구, 도자기, 가방 등의 사물을 아름답게 장식하기 위해 다양한 그림을 그려넣는 것을 말한다. 작가는 공예품에 수성 아크릴, 유화물감, 옻칠안료 등 여러 재료를 활용해 자연을 모티브로 한 그림을 담았다. 함, 나막신, 가죽가방, 접시 위에는 꽃, 동물 등이 섬세하게 그려져 있다. 공예 특유의 ‘핸드메이드’ 감성이 느껴진다. 문 작가는 최근 한국예술총연합회에서 운영하는 한국예술문화명인 인증에서 장식공예부문 명인 자격을 취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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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는 “지난해부터 전시를 차근차근 준비해왔다”며 “손끝의 감성으로 앞으로 더 깊이 있는 작품 세계를 내보일 것이다. 장식미술공예를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전시는 13일까지. 문의 ☏ 222-2155.


    김세정 기자 sj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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