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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19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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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칼럼- 건강 위한 다이어트하세요!

  • 기사입력 : 2017-06-19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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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정식 창원동양한의원 원장


    우리나라는 지금 하루에 봄, 여름, 가을이 있는 특이한 계절을 보내고 있다. 새벽녘과 저녁에는 서늘한 가을 같고, 아침은 따사로운 봄이다. 한낮은 뜨거운 열기로 전형적인 여름이다. 헷갈린다. 분명 여름으로 향하는 시기인데, 종잡을 수 없다.

    그러나 분명 뜨거운 여름은 오고 있다. 뙤약볕 아래 백사장이 그려지는 계절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드는 해수욕장에서 멋진 몸매를 뽐내고 싶다면 힘들어도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



    그외에도 다이어트를 하는 목표는 다양하다. 고혈압, 고혈당, 고지혈 등의 건강 때문에, 뱃살, 허벅지살, 팔뚝살 등의 외모 때문에 하기도 한다.

    다이어트의 방법도 다양하다. 과거에 유행했던, 현재에 유행하고 있는, 미래에 유행할 수많은 다이어트 방법이 있다.

    그러나 다이어트를 생각하고 어떤 목표를 세우든, 어떤 방법을 선택하든 다이어트의 목적을 잊지 않아야 한다. 다이어트의 목적은 ‘건강함’이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한 전제조건으로 첫째는 체지방 위주의 다이어트여야 한다. 체중을 구성하고 있는 성분은 근육이나 뼈, 체수분, 체지방 등이다. 체중을 빼기 위해서 혹시 가장 손쉬운 체수분을 빼는 것은 아닌지 확인해야 한다. 통상적으로 알려진 다양한 종류의 괴로운 식이요법, 힘겨운 운동요법, 땀배출요법, 대변배출요법, 소변배출요법 등은 대표적인 체수분 다이어트다.

    둘째, 무리한 식이요법을 하지 않아야 한다. 식이요법에 따른 체지방의 체수분화로의 변화는 기초대사량의 저하에 따라 몸의 망가짐과 더불어 차후에 체중의 증가뿐만 아니라 더 많은 체지방 증가로의 극심한 요요현상을 동반할 수밖에 없다.

    셋째, 무리한 운동요법을 하지 않아야 한다. 운동은 참으로 좋은 건강요법 중 하나다. 아니 반드시 적절한 운동은 해야 건강하다. 하지만 오드리다이어트에는 다이어트를 위한 운동은 필요치 않는다. 아니 운동으로 체지방 분해는 거의 이뤄지지 않는다.

    물론 엄청난 노력과 인내가 필요한 노동 정도의 운동이 동반된다면 체지방의 감소가 이뤄질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괴로울 정도의 힘겨운 운동은 활성산소를 급격하게 발생시키는 등 다른 문제점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건강을 위한 가벼운 걷기 정도의 운동으로 우리 몸의 순환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3가지의 커다란 전제요건을 만족시키는 다이어트인지를 확인하고 선택한다면 아마도 크게 무리감이 생기지 않을 듯하다. 오드리다이어트는 건강을 위한 1년 365일의 습관이다. 조정식 (창원동양한의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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