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왔습니다
- 기사입력 : 2016-05-03 07:00:00
- Tweet
지난달 29일자 1면에 보도된 ‘2015년 경남도의원 조례발의 건수’와 관련해 경남도의회사무처에서 집계상 오류로 새누리당 이성애(비례) 의원이 대표발의한 조례 1건(경상남도 보호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조례)이 누락됐다고 알려왔습니다. 이에 도의원 55명 중 지난해 조례를 1건도 대표발의하지 않은 의원은 30명이 아니라 29명(53%)입니다.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이상권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