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방경찰청은 지난 2월 7일부터 5월 17일까지 100일간 고속도로 등에서 난폭·보복운전 특별단속을 벌인 결과 498명을 적발해 268명에 대해서 형사입건하고, 230명은 통고처분했다고 1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