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25세 최연소 국회의원 당선돼
DJ와 민주화 이끌며 '양김시대'를 열고
문민정부 출범으로 군정에 막을 내렸던
김영삼 전 대통령이 서거했습니다.
경남신문DB 사진을 통해 그의 모습을 회고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