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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마산의 거리 풍경을 생생하게 담은 영상물을 공개합니다. '지방신문 편집자'라는 제목의 이 영상물은 미국 공보원이 제작한 것으로, 고려모직과 마산화력발전소, 한국상업은행 마산지사를 중심으로 한 마산의 거리 풍경과 함께, 경남신문의 전신인 마산일보의 취재 및 편집, 윤전 등 신문제작 과정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