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신비로운 자연에서 인간은 감동과 평온, 가르침을 얻습니다.
그래서 자연을 보호하고 공존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자연에 가까이 다가가려는 활동 중 하나가 탐조입니다.
도내에는 창원 주남저수지, 창녕 우포늪 등 유명 철새도래지가 있습니다.
가까운 산에서도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탐조가 가능하지만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보니 시도가 쉽지 않습니다.
독자들이 쉽게 탐조를 접할 수 있도록 새로운 코너 릫탐조여행 지지배배릮를 시작합니다.
자연을 담은 생생한 영상과 새에 대한 정보, 탐조 상식을 전하려고 합니다.
우포늪을 찾은 물꿩이 첫 회입니다.
경남신문 인터넷 방송을 통해 자연을 보고 느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