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이라는 말은 특이하게도 만날 때와 헤어질 때 둘 다 사용하는 인사말이죠. 19년 8월 처음으로 여러분들께 "안녕"을 건넨 댓글줍쇼가 또 다시 "안녕"을 건네게 됐습니다.
언젠가 또 만나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