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 한 기도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경남도는 11일 오후 브리핑에서 "심각한 상황"으로 판단한다며 기도원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한 의무검사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영상출처: 경남도 유튜브(갱남피셜), 경남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