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날짜:11.11 창원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창원소방본부. 9년째 기형적으로 운영돼왔지만 아직까지 정상화되지 않는 이유를 지난 11월 9일 제58회 소방의 날을 맞아 되짚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