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도와 만난 NC 신인 선수들김순희 경남도청 역도팀 감독
김순희 경남도청 역도팀 감독이 NC 다이노스 퓨처스팀(C팀) 잔류조와 신인 선수들에게 역도를 가르치고 있다.
NC 잔류조는 지난해 퓨처스리그 시작 시 고성 야구장에서 훈련을 했다. 이번 시즌은 지난 1일 CAMP 2(스프링캠프)가 시작되면서 ...권태영 기자 2024-02-28 08:06:40
- NC 이준호·김태현·한재승 무실점 투구LG와의 연습경기… 4-9 역전패NC 다이노스 투수 이준호, 김태현, 한재승이 LG 트윈스를 상대로 무실점 투구했다.
27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손 키노 스포츠 컴플렉스서 열린 LG와의 연습경기서 구원 등판한 이들은 깔끔하게 막으면서 자기 몫을 해냈다.
올 시즌 NC 선발투수 후보군 중...권태영 기자 2024-02-27 15:12:32
- [여기는 미국 애리조나 투손, NC 전지훈련 현장을 가다] 새 외국인 듀오, 팀 청백전 ‘호투’카스타노 구속 147㎞… 공격적 투구NC 다이노스 외국인 투수 카스타노와 하트가 팀 청백전에서 호투했다.26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에넥스필드서 열린 두 번째 청백전서 카스타노는 백팀 선발로 나와 2이닝 동안 24개의 공을 던지며 1피안타 1탈삼진 1볼넷 무실점했다. 카스타노의 최고 ...권태영 기자 2024-02-27 08:09:55
- [여기는 미국 애리조나 투손, NC 전지훈련 현장을 가다] “닥터K의 눈으로 탄탄한 마운드 스캔”NC 김수경 투수코치
김영규·김시훈, 선발로 보직 변경
선발 받쳐줄 투수 찾기 과제
카스타노·하트, 제구력 좋아 기대
김수경 투수코치는 현역 시절 ‘닥터K’로 불리며 개인 통산 112승을 거뒀다. 그는 지난 2013년 넥센 히어로즈서 불펜코치를 맡았으며, 2015년 NC 스카우트로...권태영 기자 2024-02-27 08:09:32
- [여기는 미국 애리조나 투손, NC 전지훈련 현장을 가다] “약점을 강점으로! 단단한 방망이 단련”송지만 타격코치
기술 보완·약한 코스 공략 강조
선구안·타격 좋은 선수 잘 활용
데이비슨 꾸준한 장타력 도울 것
송지만 NC 다이노스 타격코치는 현역 시절 ‘꾸준함의 대명사’로 불릴 만큼 꾸준한 활약을 했다. 지난 2015년부터 화성 히어로즈, 넥센 히어로즈, KIA 타이거즈...권태영 기자 2024-02-27 08:09:58
- 호주 야구 실전 경험, 전훈서 뽐낸 NC 3인방외야수 박시원, 투수 한재승·임형원호주야구리그(ABL)를 경험한 NC 다이노스 외야수 박시원, 투수 한재승과 임형원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NC는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에넥스필드서 CAMP 2(스프링캠프)를 하고 있으며, 여섯번째 턴(3일 훈련-1일 휴식)에서 선수들이 이들에 대해 몸을 잘 만들어...권태영 기자 2024-02-26 08:07:20
- [여기는 미국 애리조나 투손, NC 전지훈련 현장을 가다] “투손은 내 구역… 훈련도 즐겁다”‘장타력 장착’ 데이비슨
“캠프와 집 가까워 휴일은 가족과스윙·멘탈·메카닉 연마 노력 중日 야구 경험… 한국 적응 이상무”
NC 다이노스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은 타격 연습 때 담장을 넘기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 또 카일 하트를 상대로 라이브 배팅을 할 때 강한 타구를 ...권태영 기자 2024-02-22 20:16:35
- [여기는 미국 애리조나 투손, NC 전지훈련 현장을 가다] ‘영팀(청팀) vs 주전팀(백팀)’ 실전 같은 청백전스프링캠프 첫 야간 연습경기21일(현지시간) 오후 6시30분 미국 애리조나주 에넥스필드. NC 다이노스의 CAMP 2(스프링캠프) 첫 청백전이 야간경기로 진행됐다.강인권 감독은 경기에 앞서 “스프링캠프가 20여일 지나면서 피로도가 쌓여 선수들의 체력 조절과 야간에 더 집중이 된다는 의견이 있...권태영 기자 2024-02-22 20:15:09
- [여기는 미국 애리조나 투손, NC 전지훈련 현장을 가다] 잘 치고 잘 던지고… 올 시즌 기대되는 듀오청백전 수훈선수 도태훈·이준호
도 “과정 중시하니 좋은 타구 나와”이 “자신있게 던지니 탈삼진 성과”
청백전에서 맹활약한 타자 도태훈(왼쪽)과 투수 이준호./NC다이노...권태영 기자 2024-02-22 20:14:27
- [여기는 미국 애리조나 투손, NC 전지훈련 현장을 가다] “터줏대감 리더십으로 우승 이끌게요”NC 창단 멤버 박민우
“개인 성적보다 팀 우승 정조준밥 먹으며 사적인 이야기로 소통올 시즌 도루 30개 이상 욕심”
NC 다이노스 2루수 박민우는 올 시즌 개인 성적보다는 현재 멤버들과 함께 우승하고 싶다는 욕심을 드러냈다.
박민우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권태영 기자 2024-02-21 21:11:36
- [여기는 미국 애리조나 투손, NC 전지훈련 현장을 가다] 최고 구속 152㎞… 기대되는 2년차 투수 신영우캠프2 라이브 피칭서 27개 투구프로 2년차 NC 다이노스 투수 신영우는 라이브 피칭서 최고 구속 152㎞를 기록했다.신영우는 지난 1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에넥스필드에서 진행 중인 CAMP 2(스프링캠프)서 안중열, 도태훈, 박민우, 데이비슨, 김주원, 최정원을 상대하며 27개의 공을 ...권태영 기자 2024-02-21 21:10:20
- NC 하트, 최구 구속 147㎞ 첫 라이브 피칭6타자 상대 27개 공 던져NC 다이노스 외국인 투수 카일 하트가 최고 구속 147㎞에 이르는 라이브 피칭을 마쳤다.
하트는 지난 18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에넥스필드서 27개의 공을 던지면서 6타자를 상대했다. 평균 구속은 145㎞로 측정됐다.
...권태영 기자 2024-02-21 09:43:48
- [여기는 미국 애리조나 투손, NC 전지훈련 현장을 가다] 이모저모3일 훈련·1일 휴식, 점심·저녁은 한식으로… 외국인 선수와 변경된 규칙 공부도
NC 다이노스 포수, 내야수, 외야수가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에넥스필드서 캐치볼 훈련을 하고 있다./권태영 기자/
...권태영 기자 2024-02-21 08:01:40
- [‘멘탈이 무기’ 카일 하트] “나는 승부사” 팬심까지 정조준상대 공격의 압박 상황 즐겨
[여기는 미국 애리조나 투손, NC 전지훈련 현장을 가다]
NC 다이노스 외국인 투수 카일 하트(Kyle Patrick Hart)는 자신을 볼넷을 잘 내주지 않는 투수라고 설명했다.
2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에넥스필드에서 진행 중인 NC의 CAMP 2(스프링캠프)...권태영 기자 2024-02-20 21:27:47
- [‘친화력 만렙’ 카스타노] “분위기 좋으니 호흡도 척척”디셉션 좋고 투심·슬라이더 장점
[여기는 미국 애리조나 투손, NC 전지훈련 현장을 가다]
NC 다이노스 외국인 투수 다니엘 카스타노(Daniel Castano)가 국내 선수들과 잘 어울리면서 KBO리그 적응에 나서고 있다.
1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에넥스필드서 진행 중인 CAMP 2(스피링캠...권태영 기자 2024-02-20 21:26:11